
2025년 발생한 농기계 안전사고 가운데 35.9%가 3월과 5월 사이, 봄철 영농기에 집중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2025년 경북에서는 606건의 농기계 안전사고가 발생해, 30명이 숨지고 548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사상자 가운데 87.7%인 507명이 60대에서 80대 고령 농업인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사고 종류별로 살펴보면, 경운기가 371건으로 가장 많았고, 트랙터 68건, 고속분무기 44건 등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농기계를 사용할 때 점검을 철저히 하고, 농기계에 끼일 위험이 있는 헐렁한 옷은 입지 않는 등 기본 안전 수칙을 지켜달라고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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