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도심에서 나체로 거리를 활보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공연음란죄 혐의로 20대 남성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3월 10일 밤 9시쯤 대구 수성구 두산교와 상동네거리 일대를 알몸으로 돌아다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도로에 뛰어든 남성은 차량을 향해 검지를 치켜세우거나 무릎을 꿇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행범으로 남성을 체포했습니다.
체포 당시 술을 마시거나 약물에 취한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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