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안동포항 대구MBC NEWS

경북 산불 복구 담당 공무원 퇴직·휴직 '58% 증가'

김경철 기자 입력 2026-03-12 11:27:09 수정 2026-03-12 11:28:17 조회수 24

2025년 경북 초대형 산불 이후 복구 업무를 맡은 재난 담당 공무원들의 퇴직과 휴직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3월부터 8월까지 경북도청과 산불 피해 5개 시·군 재난 담당 직원의 의원면직과 휴직은 19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58% 증가했습니다.

임 의원은 낙후된 국가재난관리시스템 때문에 공무원들이 피해 자료를 수작업으로 대조하는 등 업무 부담이 크다며, 
시스템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 # 공무원
  • # 산불
  • # 행정안전위원회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