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포항시 남구 대송면의 한 공장에서 40대 작업자가 파이프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경북도소방본부에 따르면, 3월 11일 어제 오전 10시 13분쯤 포항시 남구 대송면 대각리에 위치한 한 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A 씨(40대)가 파이프에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출동한 119 구급대가 전문소생술(ALS) 등 응급처치를 하며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지만 당시 A 씨는 심정지 상태였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공장 내 작업 중 파이프가 쏟아지거나 무너져 내리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과 현장 안전 관리 수칙 준수 여부를 엄정히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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