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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 외동읍 공사 현장서 50대 작업자 돌에 깔려 심정지…병원 이송

심병철 기자 입력 2026-03-12 08:05:42 수정 2026-03-12 08:06:46 조회수 24

경북 경주시의 한 공사 현장에서 50대 남성 작업자가 돌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경북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3월 11일 오전 8시 34분쯤 경주시 외동읍의 한 공사 현장에서 벽을 쌓는 작업 중이던 A 씨(50대)가 돌에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사고 직후 현장 관계자들이 자체 구조에 나섰으며, 곧이어 도착한 119 구급대가 전문소생술로 응급처치를 실시하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긴급 이송 당시 A 씨는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공사 현장에서 돌로 벽을 쌓는 작업 도중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 경북소방본부
  • # 경주시외동읍
  • # 돌깔림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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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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