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11일 오후 경북 구미시 산동읍의 한 마트에 불이 났습니다.
경북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1분쯤 구미시 산동읍 신당리의 한 마트 건물 측면 실외기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약 1시간 30분 만인 오후 3시 42분쯤 완전히 불을 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마트 외벽 약 50㎡가 타거나 그을렸고 내부 10㎡가 부분 소실됐습니다.
또한 실외기 2대가 전소하면서 매장 내 물품에 그을음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건물 외벽에 설치된 실외기에서 불이 시작되어 벽면으로 확산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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