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직 단체장이 공천 신청을 하지 않은 서울시와 충청남도에서 국민의힘이 후보 공천 신청을 추가로 받습니다.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3월 11일 서울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과 충남은 선거의 상징성과 규모가 매우 큰 지역"이라며 "공관위는 국민 눈높이에 맞는 충분한 경쟁과 검증 구조를 만들고 선택을 넓혀드리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11일 추가 접수 공고한 후 12일 하루 신청을 받은 뒤, 13일 면접을 통해 신속하고 공정하게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기존에 신청한 후보들의 권리는 그대로 존중된다"라며 "공관위는 끝까지 원칙과 기준에 따라 공정하게 심사하겠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국민의힘은 3월 5~8일 광역단체장 공천 신청을 받았지만, 오세훈 서울시장은 당 지도부의 노선 변화를 요구하면서, 김태흠 충남지사는 대전·충남 행정 통합 문제를 들면서 공천 신청을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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