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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서울시장·충남도지사 후보 공천 신청 추가로 받는다

권윤수 기자 입력 2026-03-11 16:33:45 수정 2026-03-11 16:44:13 조회수 84

현직 단체장이 공천 신청을 하지 않은 서울시와 충청남도에서 국민의힘이 후보 공천 신청을 추가로 받습니다.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3월 11일 서울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과 충남은 선거의 상징성과 규모가 매우 큰 지역"이라며 "공관위는 국민 눈높이에 맞는 충분한 경쟁과 검증 구조를 만들고 선택을 넓혀드리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11일 추가 접수 공고한 후 12일 하루 신청을 받은 뒤, 13일 면접을 통해 신속하고 공정하게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기존에 신청한 후보들의 권리는 그대로 존중된다"라며 "공관위는 끝까지 원칙과 기준에 따라 공정하게 심사하겠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국민의힘은 3월 5~8일 광역단체장 공천 신청을 받았지만, 오세훈 서울시장은 당 지도부의 노선 변화를 요구하면서, 김태흠 충남지사는 대전·충남 행정 통합 문제를 들면서 공천 신청을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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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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