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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장동혁 '결의문 진심만 봐달라, 내부 갈등 끝내야'…후속 조치는 없을 것

석원 기자 입력 2026-03-11 11:37:32 수정 2026-03-11 11:37:38 조회수 158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를 반대한다는 내용의 국민의힘 의원 전원 명의 결의문에 대해 진심만 봐달라며 마지막 관련 입장이라고 밝혔습니다.

11일 기자들과 만난 장동혁 대표는 "당대표로서 결의문을 존중하고 그 결의문을 바탕으로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107명 의원들의 마음과 우리 당원 마음, 그리고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모든 분의 마음이 담긴 결과라고 생각"한다는 입장을 덧붙입니다.

당내 후속 조치에 대한 요구가 이어지는 분위기에 대해 장 대표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서는 그날 의원총회에서 밝힌 입장이 마지막 입장이 돼야 한다"라며 "더 이상의 논란은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서 도움이 되지 않는다"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결의문 결정 과정에 대해 장 대표는 "지도부와 원내지도부가 여러 차례 협의를 거쳐 의견을 모았고, 그 결과 의총을 통해 결의문을 채택한 것"이라고 밝히며 추가로 상세한 논의 과정을 밝히는 것은 또 다른 논란을 낳을 수 있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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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원 sukwon@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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