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칠성초등학교가 ‘기후 행동 1.5℃ 스쿨 챌린지’에서 전국 우수 학교 1위로 선정돼 대상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칠성초는 3월 9일 교내에서 전교 학생회 임원과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친환경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 학교 인정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수상은 칠성초가 그동안 추진해 온 ‘앎과 실천이 함께하는 생태 전환 교육’의 성과로 풀이됩니다.
학교 측은 기후 위기 대응이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인식 아래, 일상 속 환경 보호 활동을 학교 특색사업으로 꾸준히 운영해 왔습니다.
특히 이날 인정식에서는 농업용 폐비닐을 재활용해 만든 친환경 화분 50여 개가 학생들에게 전달돼 의미를 더했습니다.
공기 정화 식물이 심긴 이 화분들은 각 교실에 비치돼 학생들이 자원 순환의 가치를 일상에서 상시 체감하는 교구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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