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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초등 1·2학년 늘봄학교 수요 전원 수용"

심병철 기자 입력 2026-03-15 10:00:00 조회수 64

대구시교육청은 신학기를 맞아 초등학교 1~2학년 돌봄 희망 학생을 전원 수용하기 위해 늘봄학교 모니터링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합니다.

대구교육청은 신학기 추가 수요에 대비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신설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돌봄 수요가 밀집된 학교에는 지원 인력을 추가 배치해 돌봄 공백을 차단할 방침입니다.

특히 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는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해 학교 내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를 독려합니다.

이와 함께 학교 단위의 ‘온동네 늘봄학교 협의체’를 구성하고 지역아동센터, 다함께 돌봄센터 등 지역 돌봄 기관과 협력해 학교 밖 초과 수요에도 적극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시 교육청은 3월 31일까지 참여 학생이 많은 학교를 중심으로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합니다.

교육(지원)청 늘봄지원센터를 통해 교실 확보와 인력 운영 등 학교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해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습니다.

교육청의 조사 결과, 233개 초등학교 1~2학년 학생 2만 9,475명 중 83.8%인 2만 4,711명이 늘봄학교 참여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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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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