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구MBC NEWS

[만평] 지역 소멸 극복 위한 '경북 리빙벨트' 구상 제시돼

보도국장 기자 입력 2026-03-16 08:30:00 조회수 13

경북 22개 시·군 가운데 16곳이 인구 감소 지역으로 지정된 경북에서 지역 소멸을 극복하기 위해 '정주 인구'가 아닌 지역을 오가는 '생활 인구'를 활용해 시·군 간의 벽을 허물고 자원을 공유하는 '경북 리빙벨트'가 새로운 대응 전략으로 제시됐는데요.

김중표 경북연구원 연구위원 "경북은 문화유산이라든지, 해양 자원, 산업 자원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시·군간 연계 협력을 통해서 생활 인구 확대가 필요합니다."라며 실제 경북의 '생활 인구'가 주민등록 인구의 4배에 육박한다고 했어요.

네, 시·군간 행정 장벽을 허물고 상생을 도모하자는 '경북 리빙벨트' 구상이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조직 구성과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야겠습니다!

  • # 달구벌만평
  • # 정주인구
  • # 생활인구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