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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서 달리던 트럭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심병철 기자 입력 2026-03-11 09:17:45 수정 2026-03-11 10:12:17 조회수 21

경부고속도로에서 달리던 트럭에서 불이 났습니다.

경북도소방본부에 따르면, 3월 10일 어제 오후 7시 51분쯤 경산시 진량읍 선화리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111.4km 지점을 달리던 포터2 트럭에서 불이 났습니다.

운전자는 차량 하부에서 연기가 발생하는 것을 보고 즉시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9대와 인력 24명을 투입해 약 42분 만인 오후 8시 33분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이 불로 2008년식 현대 포터2 더블캡 차량 1대가 전소되어 소방서 추산 5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운행 중 차량 하부에서 연기가 시작되었다는 진술을 토대로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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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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