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고 신축 현장에서 용접 작업 중 불이 났습니다.
경북도소방본부에 따르면, 3월 10일 오후 2시 48분쯤 경북 영주시 문수면의 한 창고 신축 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신고를 받은 119 소방대는 장비 13대와 인력 34명을 투입해 약 27분 만인 오후 3시 15분경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샌드위치 패널 구조의 1층 창고 1동(101㎡)이 전소되어 소방서 추산 555만 5천 원어치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창고 신축 공사 중 그라인더 작업 과정에서 발생한 불티가 튀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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