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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경제부시장 임용 추진 계획 없다"

한태연 기자 입력 2026-03-10 16:45:22 수정 2026-03-10 16:59:37 조회수 52

대구문화방송이 보도한 김상훈 국회의원의 대구시 경제부시장 인사 개입과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의 서구 부구청장 후임 인사 추진과 관련해 대구시는 경제부시장 임용 계획이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대구시는 3월10일,  설명 자료를 내고, "현재는 경제부시장 임용을 추진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지난 2월 11일 경제부시장 퇴임 전후로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됐고, 이에 대비해 신임 경제부시장 임용 여부를 포함해 여러 후보를 대상자로 검토하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검토 과정에서 신임 경제부시장 임용 여부가 결정된 바가 없었고, 누구를 임용할 지 또한 전혀 결정된 바가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3월 3일 김상훈 의원의 성웅경 부구청장의 후임 경제부시장 추천 발언 직후 당일 서구 부구청장 후임을 정하기 위해 후보자 2명을 서구청에 통보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대구시의 해명이 설득력을 가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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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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