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는 중동 상황 관련 지역경제 동향 점검회의를 열고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회의에는 대구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 한국주유소협회 대구시회 등 12개 기관이 참석해 미래혁신성장실장을 단장으로 한 '중동 상황 관련 비상경제대응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또 중동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한 경영안정 자금 지원 등 재정 투입을 비롯해 대체 시장 발굴 지원을 검토합니다.
원유와 가스 등의 에너지 수급 및 가격 상황은 수시로 점검하고, 3월 12일부터 27일까지는 관내 주유소 344곳을 대상으로 관련 기관과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합니다.
시는 물가 모니터링단을 운영해 주요 품목의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부당 상행위 관리·감독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 # 대구시
- # 중동
- # 정세
- # 경제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