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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서 60대 작업자 화물차에 치여 숨져

변예주 기자 입력 2026-03-10 11:44:04 수정 2026-03-10 11:45:23 조회수 31

경북 영천의 한 공사장에서 60대 작업자가 화물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3월 9일 오전 10시 15분쯤 영천시 자양면 영천댐 하수도정비사업장에서 60대 남성 작업자가 맨홀 뚜껑을 살펴보던 중 후진하던 2.5톤 화물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해당 업체는 상시 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으로, 노동 당국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화물차 운전자가 작업자를 미처 보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 중대재해처벌법
  • # 하수도정비사업
  • # 영천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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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예주 yea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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