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 동료에게 불만을 품고 동료 차량에 불을 지른 40대 남성이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대구 서부경찰서는 일반건조물방화 등 혐의로 40대 남성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3월 10일 새벽 0시 50분쯤, 5.5톤 이삿짐 화물차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화물차 1대가 절반가량 타 소방서 추산 2,0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 중"이라며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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