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 상황에 따른 주한미군 무기 반출에 대해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라는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3월 10일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한 이재명 대통령은 "주한미군 무기 반출에 대해 반대 의견을 내고 있다"며 의견을 전적으로 관철하기는 어려운 것이 엄연한 현실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도 우리의 군사 방위력의 수준이 높다고 강조한 이 대통령은 "전혀 우려하지 않으셔도 된다"라며 북한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압도적인 건 분명하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국가 방위는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며 자주국방 필요성도 강조했습니다.
최근 중동에서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주한미군의 방공무기가 일부 반출되는 상황에 대해 대통령이 일부의 우려를 사단 차단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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