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9일 경북 안동의 한 자동차 수리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차되어 있던 차량 5대가 불에 탔습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41분쯤 안동시 수하동의 한 자동차 수리업체에 주차된 차량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인원과 장비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화재 발생 24분 만인 오후 10시 5분쯤 불을 껐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수리 대기 중이던 볼보 XC40 차량 1대가 전소됐습니다.
또 인근에 있던 카니발, 아우디 A6, 싼타페, 벤츠 A45 등 차량 4대가 불길에 휩싸여 부분 소실되는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수리업체 마당에 주차된 사고 차량에서 처음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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