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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고령자 교통사고 10% 줄이기 나서

박재형 기자 입력 2026-03-12 17:00:00 조회수 15

대구 지역 고령자 교통사고가 늘고 있는 가운데 대구시 자치 경찰위원회가 고령자 맞춤형 교통안전 대책을 추진합니다.

위원회는 경찰, 도로교통공단 등과 협업 체계를 구축해 노인 보호 구역 및 사고 다발 구간 관리, 운전면허 자진 반납 인센티브 확대, 고위험 운전자 관리 등에 나섭니다.

캠페인과 교육·홍보를 강화하고, 고령 보행자 사고다발 지역을 우선 개선해 나갈 계획입니다.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대구 전체 교통사고와 사망 사고는 감소했지만, 고령자 교통사고는 2,140여 건에서 2,300여 건으로 증가했습니다.

특히 고령자 교통사고는 사망사고의 3분의 1 안팎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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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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