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당이 공천하는 포항시를 제외하고 경북 21개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공천 신청에 70명이 몰렸습니다.
국민의힘 경북도당에 따르면 3월 8일 밤 10시까지 공천 신청을 받은 결과, 21개 선거구에서 총 70명이 공천을 신청했습니다.
김주수 의성군수가 3선으로 현역이 도전할 수 없는 의성군에 7명이 신청해 경쟁률이 높았고, 경주시장, 영주시장, 봉화군수, 상주시장, 영덕군수, 성주군수에 각각 5명씩 공천을 신청해 경쟁률이 높은 편입니다.
반면 경산시장과 고령군수에는 조현일 경산시장과 이남철 고령군수 등 각각 현직만 신청해 단수 공천 가능성이 있습니다.
인구 50만 명이 넘는 대도시인 포항시장의 경우에는 국민의힘 중앙당에서 공천하는데, 11명이 공천을 신청해 경쟁이 가장 뜨거웠습니다.
역시 3선의 이강덕 전 포항시장이 물러나면서 현역 프리미엄이 사라진 선거구이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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