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는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로 인한 경제 여파가 경북 산업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판단해 비상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경북도는 물류비 상승과 선박 운항 차질로 인한 납품 지연, 이로 인한 자금 경색이 지역 기업에서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물류비 지원 바우처와 관세 피해 기업 경영 안정 자금 지원, 수출 피해 소상공인 특례 보증 지원을 즉시 실행하고, 대구본부세관의 협조를 통해 관세 납부 기한 연장과 항공 화물의 해상 운임 적용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 중동 사태가 장기화 조짐을 보인다면서 중동 수출 기업에 대한 물류비와 보험료 지원 확대를 위해 추경 예산 편성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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