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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기 전도된 대구 만촌네거리서 '지반 침하' 등 안전성 조사

박재형 기자 입력 2026-03-09 11:25:47 수정 2026-03-09 11:31:05 조회수 89

지난 3월 4일 건설 천공기가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한 대구 만촌네거리 일대에서 관계 기관 합동으로 안전성 검사가 실시됩니다.

국토안전관리원과 대구시, 경찰 등 관계 기관들은 9일 낮 1시부터 대구도시철도 2호선 만촌네거리 지하통로 공사 현장에 대한 지반 침하와 시설물 안전성 여부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대구시는 천공기 사고 이전부터 도로의 변형이 있었던 부분은 긴급 보수를 마쳤다며 국토안전관리원의 조사 결과에 따라 추가 조치를 마련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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