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이란 전쟁에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경북 지역 기름값도 대폭 올랐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3월 9일 경북 지역 평균 보통 휘발유 가격은 1,905.38원으로, 전쟁 발발 직전인 2월 27일보다 약 220원 더 오른 데다 전국 평균값보다도 높습니다.
특히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용 면세유의 경우도 8일 기준, 경유는 1,305.21원, 등유는 1,193.8원으로 일주일 전보다 각각 200원, 75원씩 올랐습니다.
정부는 최고가격 지정을 검토하는 한편, 농협은 면세유 할인 지원 250억 원 농협주유소 할인 지원 50억 원 등 유류비 지원 정책을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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