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국민의힘이 3월 8일 광역단체장과 기초단체장 선거에 공천을 받을 후보자 신청을 마감했습니다.
현재 공석인 대구시장 선거에 무려 9명이나 공천을 신청해 가장 뜨거웠고, 기초단체장 가운데는 동구와 북구에서 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보도에 권윤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중도 사퇴로 현역 프리미엄이 사라진 대구시장 자리에 9명이 국민의힘 공천을 신청했습니다.
주호영, 윤재옥, 추경호, 유영하, 최은석 등 현역 국회의원 5명과 홍석준 전 의원, 이재만 전 대구 동구청장,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김한구 전 현대차 노조 대의원 등입니다.
경상북도지사 선거도 공천 신청자가 6명으로 경쟁이 만만치 않습니다.
현역인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임이자 의원, 김재원 최고위원, 이강덕 전 포항시장,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백승주 전 전쟁기념사업회장 등입니다.
대구 기초단체장의 경우 동구와 북구에서 '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이인선 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장 ▶
"후보가 많이 온 곳은 공평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그런 경선을 해서 우리 지역의 일꾼을 뽑고자 합니다. 지역에 적합한 일들을 해왔는지와 또 앞으로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가 아마 검증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동구청장 공천에 권기일 국민의힘 대구시당 부위원장, 배기철 전 동구청장, 서호영 전 대구시의원, 우성진 세부상사 대표, 이재혁 국민의힘 대구시당 부위원장, 정해용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 차수환 국민의힘 대구시당 부위원장 등 7명과 공개를 원하지 않은 1명까지 8명.
북구청장에 김규학 전 대구시의원, 김지만 대구시의원, 김진상 전 대구시 자치행정국장, 박갑상 전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 이근수 전 북구 부구청장, 이동욱 대구시의원, 이상길 전 대구시 행정부시장, 하병문 대구시의원 등 8명입니다.
중구청장에 류규하 중구청장과 정장수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 등 2명이 신청해 양자 대결이 형성됐습니다.
서구청장에 권오상 전 서구 부구청장, 김대현 전 대구시의회 부의장, 송영현 전 서구청 도시건설국장 이종배 전 서울시의원 등 4명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수성구청장에는 김대권 수성구청장, 김대현 국민의힘 중앙연수위 부위원장, 이진훈 전 수성구청장, 전경원 대구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 황시혁 국민의힘 대구시당 부위원장 등 5명입니다.
군위군수는 김영만 전 군위군수, 김진열 군위군수, 신태환 전 한전산업개발 부사장 등 3명입니다.
남구청장과 달성군수에는 현직들이 단독 신청해 단수 공천 가능성이 있습니다.
달서구청장에는 권근상 전 행정안전부 국장, 김용판 전 국회의원, 김형일 전 달서구 부구청장, 손인호 건축사사무소 대표, 조홍철 국민의힘 대구시장 부위원장, 홍성주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 등 6명입니다.
MBC뉴스 권윤수입니다. (영상취재 윤종희, 그래픽 한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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