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와 코스닥이 9일 장 시작과 동시에 폭락이 이어지며 '서킷 브레이커'와 '매도 사이트카'가 발동됐습니다.
3월 9일 코스피는 우리 증시 전반을 강타한 중동 위기를 이겨내지 못하며 오전 9시 6분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하더니, 결국 20분간 거래를 중단하는 서킷 브레이크로 이어집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역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이 지수 급락을 이끌었고,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가 강세가 개장부터 이어진 결과입니다.
국제 유가 시장의 폭등과 더불어 전세계 증시에는 하락이 공통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란과 미국의 충돌로 인한 중동 위기가 10일째에 접어들면서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중동 산유국들의 감산 여파로 국제 유가가 배럴당 110달러를 돌파하며 생긴 여파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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