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교육청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교육 재정의 효율적 운용을 위해 2026년도 상반기 신속 집행률을 66%로 설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예산의 적기 투입을 통해 교육 현장의 안정을 도모하고, 위축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강한 의지로 풀이됩니다.
주요 집행 대상은 3월 새 학기 시작과 함께 소요되는 학교 회계 전출금, 학생 및 교직원 복지사업, 학교 환경 개선 사업비 등입니다.
경북교육청은 특히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업들을 우선순위에 두고 예산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단순히 예산을 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속도’와 ‘효율’을 모두 잡기 위한 체계적인 점검 시스템도 운영됩니다.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재정집행 점검단을 운영하며, 주 1회 이상 집행 상황을 점검합니다.
또한 ‘집행 이력 관리 카드’를 활용해 사업별 진척도를 파악하고, K-에듀파인 메인 화면에 주간 실적을 공개해 투명성을 높입니다.
이와 함께 지방계약법 및 지방회계법 시행령의 특례 규정을 적극 적용해 소비·투자 분야의 집행 실적을 극대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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