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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당분간 쌀쌀, 일교차 큰 날씨⋯ 동해안 비·눈 소식

심병철 기자 입력 2026-03-09 07:43:31 수정 2026-03-09 09:05:07 조회수 115

 

봄의 문턱에서 대구와 경북 지역은 당분간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3월 9일 월요일 아침 최저 기온은 대구 1.9도, 구미 0.1도, 안동-1.7도, 봉화 -4.9도, 영양 -6.3도, 포항 2.1도 등입니다. 

월요일 낮 최고 기온은 대구와 구미 10도, 안동 9도, 봉화 7도, 영양 9도, 포항 11도 등으로 예상됩니다.

3월 10일 화요일 아침 최저 기온은 대구 -1도, 구미 -2도, 안동 -4도, 봉화 -5도, 포항 3도 등으로 예상됩니다.

화요일 낮 최고 기온은 대구 12도, 구미 12도, 안동 11도, 봉화 9도, 포항 11도 등입니다.

수요일까지 아침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륙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는 등 춥겠습니다.

대구기상청은 급격한 일교차에 따른 건강 관리와 농작물 피해 예방에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월요일 오후부터는 비 또는 눈 소식도 있습니다.

오후 12시에서 18시 사이 경북 중북부 지역에는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0.1cm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특히 늦은 오후부터 경북 북동 산지에는 1cm 안팎의 눈 또는 1mm 내외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경북 동해안에는 화요일 새벽까지 5mm 미만의 비가 예상됩니다.

월요일 대구·경북 지역은 가끔 구름이 많겠으며,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0.5~2.5m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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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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