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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란에 최대 규모 폭격'…앞으로 4~6주간 군사 작전 이어져

석원 기자 입력 2026-03-07 20:22:29 수정 2026-03-07 20:22:41 조회수 32

미국이 이란을 상대로 대규모 공습을 예고한 가운데 이란 수도 테헤란에 폭발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미국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현지 시간 6일 인터뷰에서 "최대 규모의 폭격 작전을 펼쳐 이란 미사일 발사대와 제조 공장에 최대 피해를 입히고 무력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백악관도 작전 진행 상황을 설명하는 자리를 통해 '장대한 분노'라는 이름의 이란 공습은 "4주에서 6주간 지속될 것"이라고 예고합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작전 목표는 4주에서 6주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되며, 우리는 목표 달성을 향해 순조롭게 나아가고 있다"라면서 미국이 이란 영공을 장악하는 단계로 접어든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국 육군이 최정예 공수부대 지휘부의 대규모 훈련을 최근 갑작스럽게 취소해 이들의 지상전 투입설이 미국 현지 보도를 통해 예측되는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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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원 sukwon@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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