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소방본부가 기온이 오르는 해빙기, 수난·산악 사고에 유의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최근 3년간 경북에서 얼음이 깨져 하천이나 저수지 등에 빠지는 수난 사고가 338건 발생해 24명이 숨지고 362명이 다쳤습니다.
같은 기간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한 낙석, 추락 등 산악사고는 643건으로, 9명이 숨지고 67명이 다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해빙기에는 얼음낚시 등 빙상 활동을 자제하고, 산행 전 기상 상황과 등산로 여건을 확인하는 등 안전 수칙을 지켜달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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