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고령군이 버스가 끊긴 시간에 통학하는 고등학생을 위해 1,000원만 내면 택시를 이용할 수 있게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고령군 지역 고등학생 중 야간 자율학습이 끝나고 귀가할 때 버스 운행이 끝난 읍·면 지역 거주 학생입니다.
학교에서 집까지 직선거리가 3km 이상인 경우에 택시를 이용할 수 있는데, 요금은 1회당 1인 1,000원입니다.
이용을 희망하는 학생은 3월 12일까지 재학 중인 학교에 신청서를 내면 됩니다.
고령군은 "이번 정책이 학생들의 교육 기회를 보장하고, 학부모와 학생의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면서 "앞으로도 교육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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