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여파로 대구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이 리터당 100원 넘게 오르며 기름값 상승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3월 4일 기준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1,773.4원으로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전인 2월 27일 1,655.1원보다 118.3원 올랐습니다.
특히 3월 3일 1,699.55원에서 4일 1,773.38원으로 하루 만에 리터당 73.4원 폭등했습니다.
자동차용 경윳값은 3월 4일 리터당 1,727.4원으로 2월 27일(1,556.6원)과 비교해 170.8원 올라 휘발유보다 상승 폭이 더 컸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임시 국무회의에서 "아침 점심 저녁 가격이 다 다르고 리터당 200원 가까이 올린 곳도 있다"며 대책 마련을 지시했고, 정부는 휘발유 가격을 일정 수준 이상 못 올리는 '최고가 지정'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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