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행정통합이 국회 마지막 문턱에서 중단돼 매우 안타깝다"고 밝혔습니다.
김 권한대행은 3월 4일 시청 간부 회의에서 "정부의 5극 3특 지원과 통합에 대한 의지가 있었기 때문에 이번이 통합의 적기라고 판단했다"며 "광주·전남이 하니까 따라간 것은 아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통합 이슈는 대구·경북이 지역사회 주도로 가장 먼저 꺼냈고, 민선 7·8기를 거치며 공론화 과정을 이어온 만큼 오롯이 대구경북의 판단과 결단이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특별법이 조속히 국회를 통과해 광주·전남과 함께 출범할 수 있도록 여야 정치권의 합의를 간곡히 부탁한다"며 "공무원과 시민사회도 미래와 자손을 위한 사명이라는 생각으로 통합 대응에 함께해달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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