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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생애주기별 맞춤 정책 추진

박재형 기자 입력 2026-03-04 09:42:17 수정 2026-03-04 10:38:15 조회수 16

대구시는 임신 준비부터 출산, 양육의 모든 과정을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운영합니다.

시는 20세∼49세 시민을 대상으로 난소 기능검사 등 필수 가임력 검사 비용을 지원하고, 난임 부부에게는 회당 최대 170만 원의 시술비를 지원합니다.

고위험 임산부에게는 소득과 관계없이 최대 300만 원의 의료비를 지원하고, 미숙아 및 선천성 이상아에 대한 의료비 지원 한도도 최대 2,700만 원까지 올립니다.

아이가 태어나면 첫째 200만 원, 둘째 이상 300만 원의 '첫만남 이용권'을 주고, 대구시 자체 출생 축하금으로 둘째 100만 원, 셋째 이상 200만 원을 더 지원합니다.

3자녀 이상 가정은 부모와 6세~18세 자녀 모두 도시철도 요금을 전액 감면받고, 2자녀 이상 가정은 공영 주차장과 시 산하 문화·체육시설 이용료를 최대 50%까지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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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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