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수성아트피아가 명품 시리즈의 하나로 국립발레단의 '백조의 호수'를 3월 13일 저녁 7시 30분과 14일 오후 3시에 공연합니다.
'백조의 호수'는 '호두까기 인형', '잠자는 숲속의 미녀'와 함께 고전 발레 3대 걸작으로 꼽히는데, 차이콥스키의 음악을 바탕으로 마법에 걸린 백조 오데트와 왕자 지그프리트의 비극적인 사랑을 그린 작품입니다.
특히 20여 명의 백조 군무가 펼쳐지는 장면과 백조, 흑조 1인 2역을 소화해야 하는 주역 무용수의 고난도 테크닉은 작품을 상징하는 요소로 꼽힙니다.
국립발레단은 1962년 만들어진 최초의 직업 발레단으로 '백조의 호수'는 클래식 발레의 최고봉으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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