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민주당이 행정 통합을 둘러싸고 대구·경북이 우왕좌왕하는 틈새를 노리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이 분열과 갈등을 자초했다며 TK 민심 공략에 나서고 있는데요.
6.3 지방선거에서 괄목할 성과를 거두려는 전략으로 보이지만, 역풍 가능성도 내재해 있는 만큼 여론 동향을 예의주시하는 모습입니다.
윤태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월 27일 대구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었습니다.
대구·경북 행정 통합 특별법이 국회 법사위 문턱을 넘지 못하고, 좌초 위기에 처한 것은 국민의힘 책임이라며 발언 수위를 높였습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2월 27일, 대구 현장 최고위원회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송언석 원내대표 일단 석고대죄하고, 대국민 사과하십시오. 대구·경북 시민, 도민들께 먼저 싹싹 빌고···"
그러면서 낙동강 식수와 동대구 벤처밸리, AI·로봇 도시 육성 등 대구의 숙원과 현안 해결을 약속했습니다.
행정 통합과 대구 발전을 동시에 부각해 지방선거 민심을 얻겠다는 의도로 읽힙니다.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는 다음 날, 대구에서 출판 기념회를 열었습니다.
3년 만에 복당한 뒤 첫 행보로 대구를 선택한 것은 행정 통합으로 대구 보수 지형에 균열이 생겼고, 민심을 민주당으로 바꿀 기회로 여긴 것으로 분석됩니다.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2월 28일 대구 출판 기념회)▶
"우리 민주당이 선거 때만 '떴다방'으로 있다가 가면 안 돼요. (전 보건복지부 장관) 유시민 씨도 여기 한번 출마했다가 떨어졌다고 그냥 가버렸잖아요. 김부겸 선배는 떨어진 게 아니고, 국회의원 당선 시켜줬는데, 가버렸잖아요."
김부겸 전 총리까지 언급한 것은 의미 있는 대목입니다.
홍의락 전 의원이 김 전 총리의 결단을 요구하며 대구시장 불출마를 선언했지만, 김 전 총리는 아직 묵묵부답입니다.
당 안팎에서 차출설이 끊이지 않지만, 장고를 거듭하는 모습입니다.
◀ 엄기홍 경북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
"자기가 이길 확률을 계산하고 나오는 게 정치인의 기본적인 계산법인데, 그리고 대구·경북은 험지이기 때문에 중앙당 차원에서의 전략 공천이나 아니면 전폭적인 지지가 있어야 한다"
행정 통합 이슈가 대통령과 여당 책임론으로 확산할 가능성이 내재해 있는 만큼 민주당의 TK 여론전이 더욱 거세질 전망입니다.
MBC 뉴스 윤태호입니다. (영상취재 윤종희, 그래픽 한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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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7 13:34
나는 이래서 무능한 국힘보다는 저래 입만 열면 뒷통수치느 좌파가 싫다 자기들이 통합찬성하면 통과시킨다 해놓고 찬성 하니까 이래저래 거짓말 하면서 계속 시간만 끌고 광주는 빛의 속도로 통과시키고 나라 살림을 다 떨어드시는개 과연 문재인 때 부터 지금 나라꼴이 이래된거 아니가
일은 안하고 세계일부터 북한 백두산 까지 관광히가 거기다가 지금은양산가서 연금받고 책팔고 부자 됐잖아 경호원은 60명 얼마나 자기가 일을 못했으면 저래 생명의 부담을 느끼고 지금까지 어느대통령이 경호원을 60명이나 됐노 참 이래서 정치는거짓말 잘하는게 최고다
2026-03-07 13:34
나는 이래서 무능한 국힘보다는 저래 입만 열면 뒷통수치느 좌파가 싫다 자기들이 통합찬성하면 통과시킨다 해놓고 찬성 하니까 이래저래 거짓말 하면서 계속 시간만 끌고 광주는 빛의 속도로 통과시키고 나라 살림을 다 떨어드시는개 과연 문재인 때 부터 지금 나라꼴이 이래된거 아니가
일은 안하고 세계일부터 북한 백두산 까지 관광히가 거기다가 지금은양산가서 연금받고 책팔고 부자 됐잖아 경호원은 60명 얼마나 자기가 일을 못했으면 저래 생명의 부담을 느끼고 지금까지 어느대통령이 경호원을 60명이나 됐노 참 이래서 정치는거짓말 잘하는게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