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임시국회가 3월 3일 종료되는 가운데 대구·경북 행정 통합 특별법이 법사위 보류 이후 여야 공방 속에 이번 회기 내 처리가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오늘이라도 법사위와 원 포인트 본회의를 열어 즉시 처리해야 한다"고 민주당에 촉구했으며 대구 지역 의원들은 3월 12일까지를 열리는 3월 임시국회 내 처리를 목표 시한으로 제시했습니다.
반면, 민주당은 국민의힘의 내부 입장 정리 미흡을 지적하며 사과를 요구하는 등 책임론을 제기하고 있어, 여야 간 입장 차는 좁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3월 본회의에서도 특별법이 통과되지 못할 경우 통합시장 선출 일정 조정이 불가피해지고, 통합 논의 자체가 장기 과제로 넘어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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