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칠곡군이 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내놓은 하루 1,000원 임대 주택의 경쟁률이 5.4대 1을 기록했습니다.
칠곡군은 30개의 임대 주택에 163명이 신청했는데, 청년이 124명, 신혼부부 7명, 주거 취약계층이 32명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하루 1,000원 임대 주택은 칠곡군 왜관읍에 있는 임대 주택에 입주하는 청년과 신혼부부가 월 임대료를 30,000원만 내면, 나머지 금액은 칠곡군이 경북개발공사에 주는 방식으로 운영합니다.
지원 기간은 2년으로, 재계약 때 최대 2번까지 연장할 수 있어 최장 6년 동안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칠곡군은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청년이 머무는 도시 조성을 위해 주거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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