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이 사흘째 계속되는 가운데 헤즈볼라가 가세하는 등 확전 양상입니다.
외신 등에 따르면 이란 공습 사흘째인 3월 2일에도 테헤란 등 곳곳에서 폭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성명을 통해 대규모 추가 공격 진행 중이라고 밝혔고 미군 역시 이란군 탄도미사일 이동발사대에 대한 정밀 타격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이에 맞서 이란은 이스라엘과 중동 지역에 있는 미군 시설에 탄도미사일과 드론 공격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미군 항공모함 링컨함에 탄도미사일 4발로 타격했다고 주장했고, 미군은 항공모함에 미사실이 도달하지 않았다고 거짓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여기에다 레바논 무장 정파 헤즈볼라가 이란 측에 가세해 로켓 공격에 나섰다고 밝히는 등 확전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 측 주장에 따르면 이란 지도자 48명이 사라졌고, 미군에서는 3명 사망, 5명 중상이 발생했습니다.
반면 이란 측은 바레인 미국기지 공습 등으로 사상자가 560명에 이른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란은 중동의 주요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기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 # 미국
- # 이란
- # 테헤란
- # 공습
- # 헤즈볼라
- # 호르무즈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