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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TK 의원들 "대구·경북 통합, 법사위 개최·본회의 상정 강력 촉구···정치적 계산으로 법안 멈춰선 안 돼"

윤영균 기자 입력 2026-03-01 11:27:29 조회수 52

국민의힘 대구·경북 국회의원들은 "행정 통합이 더 이상 지연되어서는 안 된다"며 "대구·경북 행정 통합 특별법의 조속한 법사위 개최와 본회의 상정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3월 1일 논평을 통해 "대구‧경북 지역 국회의원들은 물론 국민의힘 지도부, 대구시의회, 경북도의회까지 한목소리로 통합 특별법 통과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더 이상 법사위 개최를 미룰 이유도, 명분도 없다"고 설했습니다.

그러면서 "회의 개최조차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는 현실은 매우 유감스럽다"며 "밍기적거리는 태도가 과연 단순한 절차상의 문제인지 아니면 애초부터 광주·전남만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통합을 추진한 것은 아닌지 묻고 싶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소속 추미애 법제사법위원장을 향해 "법사위원장의 권한은 입법을 막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책임 있게 심의하고 결정하기 위한 책무"라며 "정치적 계산이나 정쟁의 유불리에 따라 법안이 멈춰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대구·경북 시도민의 염원은 결코 협상의 대상이 아니"라며 "법사위는 즉시 개최돼야 한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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