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구미시가 '시민 안전 보험' 보장 금액을 높였습니다.
이에 따라 농기계 사고 상해 후유 장해 보장 금액은 2,000만 원에서 2,700만 원으로 올랐고, 사회재난 사망 보장 금액도 1,000만 원에서 2,000만 원으로 늘었습니다.
개 물림 사고 응급실 내원 치료비 항목을 개 물림·개 부딪힘 사고 진단비로 바꿔 응급실 방문 여부와 관계없이 진단만으로 보장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구미시 시민 안전 보험은 구미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등록 외국인 포함)이면 별도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됩니다.
일부 항목을 제외하고는 전국 어디에서 발생한 사고라도 보장하고, 개인보험과 중복 수령도 가능합니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청구할 수 있고, 피해자나 법정 상속인이 서류를 갖춰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 신청하면 됩니다.
한편, 경북 구미시 시민 안전 보험의 2025년 지급 실적은 199건에 3억 7,900만 원으로, 화상 수술비가 151건에 2억 2,500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개 물림 사고 응급실 내원 치료비가 19건에 380만 원, 야생동물 피해 치료비가 18건에 890만 8천 원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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