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최대 묘목 생산지인 경북 경산에서 묘목 출하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산시에 따르면 사과 묘목은 이상 고온에 따른 작황 부진으로 공급량이 줄어 품귀 현상까지 나타나면서 전년 대비 15~20% 가격이 올랐습니다.
배는 40% 이상, 단감도 생산량 감소로 가격 강세가 이어지고 있고, 복숭아와 자두, 대추 묘목도 상승세를 보입니다.
호두, 밤, 체리 등 특용 과수 묘목도 생산량 감소 영향으로 30~40% 정도 가격이 올랐습니다.
경산시는 다만, 포도는 전년 수준의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다고 했습니다.
한편, 경산시는 "전국 최고 묘목 산지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건강한 묘목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무병묘 보급과 품질 향상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습니다.
- # 경산시
- # 묘목
- # 대추묘목
- # 복숭아묘목
- # 자두묘목
- # 배묘목
- # 담감묘목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