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경찰청이 3·1절 폭주족에 대한 특별 단속을 해 30여 명을 적발했습니다.
대구경찰청은 2월 28일 밤 11시부터 3월 1일 새벽 5시 반까지 한 단속에서 소규모로 신호 위반과 중앙선 침범, 안전모를 미착용한 20명을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적발했습니다.
이번 단속에서는 자동차 관리법 위반(무등록)으로 2명, 자동차 손해배상 보장법 위반(보험 미가입)으로 4명, 난폭 운전 1명, 무면허 운전 4명, 음주 운전 5명, 벌금 수배 1명도 적발했습니다.
대구경찰청은 폭주족 집결지 15곳에 사이드카와 암행 순찰팀, 교통수사팀, 기동대, 기동순찰대 193명을 투입한 이번 단속에서 "일부 오토바이가 소규모로 무리 지어 다니기는 했지만, 교차로 점령이나 경찰 조롱 행위는 없었다"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대구경찰청은 2월 23일부터 2월 28일까지 이륜차 사전 집중 단속을 해 신호 위반이나 중앙선 침범, 안전모 미착용 등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440건을 단속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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