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의 미분양 주택이 7개월 연속 감소했지만 준공 후 미분양은 한 달 만에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국토교통부의 2026년 1월 주택통계를 보면 지난 1월 말 기준 대구의 미분양 주택은 5,432가구로 한 달 전보다 530가구(△8.9%) 감소했습니다.
다만 악성 미분양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3,156가구로 오히려 146가구(4.9%) 늘면서 한 달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주택 매매 거래량은 2,718가구로 1년 전보다 67.9%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전월세 거래량은 7,366가구로 29.4% 늘었습니다.
주택 공급 지표를 보면, 주택 인허가는 211가구로 광역시 중에 광주(8가구) 다음으로 적었고, 착공은 9가구로 광역시 중 가장 적었습니다.
공동주택 분양 실적은 없었고, 준공은 1,363가구로 1년 전보다 68.3%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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