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와 유튜버 전한길 씨의 '부정 선거 음모론' 토론이 28일 새벽까지 이어졌습니다.
앞서 한 차례 무산됐던 양 측의 토론은 27일 오후 6시쯤 시작됐습니다.
이 대표는 혼자 토론에 참석했으며, 전 씨는 이영돈 PD 등 3명이 토론에 참여했습니다.
"하나도 펙트에 맞는 것이 없다"라고 밝힌 이 대표는 부정선거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혀달라고 주장했고, 이에 전 씨는 증거가 많다며 "선관위 서버를 까보자"라고 주장했습니다.
전 씨와 함께 참가한 측에서는 부정선거가 1942년 미국 핵폭탄 연구인 '맨하튼 프로젝트'와 관련있다는 주장을 내놓았고, 이 대표는 '누가 언제 부정선거 했는지 이야기 못한다'라며 이들의 주장을 반박했습니다.
온라인 매체 '팬앤마아크'가 주최한 토론은 한때 접속자는 30만 명을 돌파했으며, 무제한을 예고한 끝에 7시간을 넘기고야 종료됩니다.
(사진 제공-개혁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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