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영길 전 대표가 신청한 복당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이를 받아들였습니다.
2월 27일 대구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중앙당 당원자격심사위원회 복당 심사 결과가 의결됐다"라며 복당이 허용됐다고 밝혔습니다.
송영길 전 대표는 지난 2021년 민주당 전당대회 과정에서의 돈봉투 살포 및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으로 2023년 4월 탈당했습니다.
그러나 2월 13일 열린 이 사건 2심 재판에서 송 대표는 무죄를 선고받았고, 지난 20일 복당을 신청했습니다.
복당과 함께 송 전 대표의 앞으로 행보도 눈길을 끕니다.
6·3 지방선거와 함께 실시되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과거 지역구였던 인천 계양을 출마를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도 출마 의사를 밝힌 지역구입니다.
2022년 지방선거 송 전 대표는 서울시장에 출마하며 의원직을 내려놓았고, 해당 지역구는 이재명 대통령이 이어받은 바 있습니다.
- # 송영길
- # 복당
- # 더불어민주당
- # 전당대회
- # 지방선거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