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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잠 깬 두꺼비, 산란 위해 대구 수성구 망월지로

손은민 기자 입력 2026-02-26 16:05:44 수정 2026-02-26 16:05:54 조회수 18

사진 제공 대구 수성구

대구 수성구 망월지 일대에서 겨울잠에서 깬 두꺼비들이 산란을 위해 이동하는 모습이 목격됐습니다.

대구 수성구청에 따르면, 해마다 성체 두꺼비 천여 마리가 욱수산에서 내려와 망월지에서 알을 낳고, 5월이면 부화한 새끼 두꺼비들이 다시 산으로 이동합니다.

수성구는 망월지 일대에 로드킬 방지 펜스를 설치하고 주변 CCTV로 두꺼비 이동을 모니터링하는 한편, 수질과 수위를 관리하며 두꺼비 산란 환경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수성구는 또 망월지 일대에 생태공원과 생태교육관을 세우는 걸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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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민 hand@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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