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경선 북삼역이 2월 28일부터 운영에 들어갑니다.
코레일 대구본부는 경북 칠곡군 북삼읍에 지상 3층 규모로 새로 지은 대경선 북삼역이 2월 28일부터 영업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북삼역 신설로 칠곡군 북삼읍과 구미시 오태동의 수요와 새로운 이용객 유입 효과로 대경선 이용객이 더 늘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인접한 사곡역과 왜관역 이용객의 일부가 분산되면서 혼잡 완화와 운영 효율성도 제고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대경선은 2024년 12월 14일 개통 이후 누적 이용객 약 600만 명을 기록하는 등 대구·경북권 광역 이동을 지원하는 핵심 철도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북삼역 개통 전날인 2월 27일에는 북삼역 개통 기념행사가 열릴 예정인데, 대경선 열차 운행 정보는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코레일 대구본부는 "북삼역 개통을 통해 지역 주민의 통근·통학 등 생활권 이동 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면서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 이용 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강조했습니다.
- # 대경선
- # 대경선북삼역
- # 북삼역
- # 코레일대구본부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