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갑균 대구오페라하우스 관장이 해임됐습니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이사회는 최근 이사회를 열어 성 비위 신고가 접수된 정갑균 대구오페라하우스 관장에 대해 최종 '해임' 처분했습니다.
정 관장의 해임은 2025년 9월 대구시가 특별감사를 하는 과정에서 성 비위 관련 신고를 조사하면서 비롯됐습니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이사회는 2월 9일에 정 관장의 해임을 의결했고 정 관장이 재심을 요구해 2월 23일 재심 이사회에서 해임을 확정했습니다.
이사회는 성 비위의 정도가 심각하지는 않지만 과거 비슷한 문제로 징계 처분을 받은 적이 있어 엄중한 책임을 물었습니다.
정 관장은 징계 절차가 부당하다며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 정갑균
- # 대구오페라하우스
-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 # 해임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