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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비위' 정갑균 대구오페라하우스 관장 해임 확정···"징계 절차 부당, 법적 대응"

이태우 기자 입력 2026-02-25 09:42:25 수정 2026-02-25 09:43:02 조회수 198

정갑균 대구오페라하우스 관장이 해임됐습니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이사회는 최근 이사회를 열어 성 비위 신고가 접수된 정갑균 대구오페라하우스 관장에 대해 최종 '해임' 처분했습니다.

정 관장의 해임은 2025년 9월 대구시가 특별감사를 하는 과정에서 성 비위 관련 신고를 조사하면서 비롯됐습니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이사회는 2월 9일에 정 관장의 해임을 의결했고 정 관장이 재심을 요구해 2월 23일 재심 이사회에서 해임을 확정했습니다.

이사회는 성 비위의 정도가 심각하지는 않지만 과거 비슷한 문제로 징계 처분을 받은 적이 있어 엄중한 책임을 물었습니다.

정 관장은 징계 절차가 부당하다며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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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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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2026-02-26 14:49

    작성자에 의해 삭제된 답글입니다.

  • 2026-02-25 15:46

    성비위가 심각하지 않다고한 이사가 누군지 매우 의심스럽다. 그런 자들 때문에 벌써 아웃되었어야 할 자를 이제서야 정리된게 아닌지...그 자는 정관장의 동조자인지...제발 그런 자 공공영역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