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대구MBC NEWS

대구·경북 밤새 습하고 무거운 눈 계속‥빙판길 주의

손은민 기자 입력 2026-02-24 18:17:23 수정 2026-02-24 18:20:40 조회수 23

대구와 경북 지역에는 밤사이에도 습하고 무거운 눈과 비가 많이 내리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내일(25일) 아침까지 1~5cm입니다.

대구와 경북 남부에 5~10mm, 경북 중북부에는 5mm 미만의 비도 더 예보됐습니다.

현재 대구와 구미, 상주, 포항 등 경북 13개 시군에는 대설주의보가 계속 발효 중입니다.

경북 북동 산지와 예천, 안동, 영주 등 북부 지역에는 대설주의보가 해제됐습니다.

내일은 종일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아침 최저 기온은 대구 3도 등 영하 6도에서 영상 7도, 낮 최고 기온은 대구 14도 등 11~15도의 분포로 오늘보다 6~8도가량 더 높겠습니다.

모레도 흐리겠고 금요일인 글피에는 새벽부터 다시 비가 오겠습니다.

대구지방기상청은 밤사이 내린 눈, 비가 얼어 빙판길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며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 # 눈
  • # 대설주의보
  • # 대구경북
  • # 대구지방기상청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손은민 hand@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